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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AI 경계 여전한 美증시…韓증시 바닥은 언제쯤

아시아경제-증권 · 2026-07-28 23:2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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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순환매…반도체↓, 소비재·SW↑ 韓증시 급락 이후 반등 관건 "코스피 밸류에이션 역대급 저점 부근"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경기민감주가 반등했지만,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주는 부진했다. 연일 급락하며 선행주가수익비율(PER)이 5배 수준까지 내려온 코스피가 반등할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0.21% 상승한 7428.78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0.22% 하락한 2만4876.91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03% 오른 5만2747.32에 마감했다. 반도체주를 제외한 순환매가 나타나는 장세로 풀이된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코카콜라와 페인트업체 셔윈-윌리엄스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각각 5%와 8.3% 상승했다. 세일즈포스(4.6%), 액센추어(6.9%), 팩트셋(6.8%), 어도비(4.8%), 서비스나우(4.8%) 등 그간 부진했던 소프트웨어(SW)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반도체주는 또 다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8.9%), 마벨테크놀로지(-7.8%), 인텔(-5.9%), 퀄컴(-4.2%) 등 줄줄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55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16,000 2026.07.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10.8%·코스닥 7.7% 급락…장중 6000선마저 무너져 "AI가 韓·美 증시 하나로 묶었다"…日도 삼전닉스 영향 우려 등락 거듭하는 증시...누군가에게는 저점매수 기회가 될 수도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8.98% 빠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4.5% 내렸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국제유가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었다. 3일 연속 하락하면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79.26달러로 배럴당 80달러선을 밑돌았다. 브렌트유 선물도 전일 대비 4.8% 하락한 배럴당 84.09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10%대로 폭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저가매수세 유입 속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심리 완화 등이 호재로 꼽힌다. 간밤 미국 증시 반도체주 동반 급락 영향은 코스피가 전날 대폭 하락하며 선반영된 만큼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국내 증시 움직임과 밀접한 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6.05% 하락한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단기적으로 코스피 200일 이동평균선인 5600포인트대를 지지할지 여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때문에 난리났다" 日 출렁…배경이 '삼전·...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5.1배로 역사적 저점이고, 금융위기 수준의 이익추정치 27% 하향을 반영해도 선행 PER은 7.0배에 불가하다"며 "밸류에이션상 바닥을 잡아가고 있는 영역에 있는 만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4,000 2026.07.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10.8%·코스닥 7.7% 급락…장중 6000선마저 무너져 "AI가 韓·美 증시 하나로 묶었다"…日도 삼전닉스 영향 우려 등락 거듭하는 증시...누군가에게는 저점매수 기회가 될 수도 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의 이익 신뢰성 확보 여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력 축소 지속 여부 등에서 반등 촉매를 찾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