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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반에 AI 접목" FSN, 2분기 영업익 120억 '역대 최고실적'

한국경제-경제 · 2026-07-29 06:35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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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사업 전반에 AI 접목" FSN, 2분기 영업익 120억 '역대 최고실적' 잠정 연결 매출 767억, 영업익 120억 "브랜드·플랫폼·AI 콘텐츠 기업으로 사업구조 전환 성공" "브랜드·플랫폼·AI 콘텐츠 기업으로 사업구조 전환 성공" 코스닥 상장사 FSN은 올해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767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해 창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 영업익은 26% 증가했으며 특히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익이 534.1%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1분기 실적과 합산한 상반기 잠정 누적 매출은 1360억원, 영업익 139억원을 각각 올렸다. 회사 측은 이번 호실적에 대해 “FSN이 기존 광고 대행 중심에서 ‘브랜드·플랫폼·인공지능(AI)’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한 결과다. 2분기 실적으로 본격 가시화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본업인 광고 사업에선 전사적으로 핵심 영역에 AI를 접목하는 등 ‘AI 드리븐’ 전략을 도입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FSN은 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 데이터 등 핵심 사업 영역에 AI를 적극 적용해 광고 기획, 제작 및 운영 효율을 높였다.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는 자체 개발 AI 마케팅 솔루션 ‘AIDE’를 활용해 캠페인 전략을 도출, 크리에이티브 제작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마더브레인도 ‘motherbrain A. IVUE’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AI를 적용했다. 광고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AI 기반 운영 혁신으로 2분기 매출 성장과 흑자를 동시 달성한 비결이다. 이 같은 경쟁력 강화는 자회사 부스터즈(BOOSTERZ)의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부스터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및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AI 기반 광고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전반에 AI를 가장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활용하고 있단 업계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부스터즈는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611억원, 영업익 131억원을 올려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FSN은 하반기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신규 K-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론칭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뷰티 영역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을 공략해 향후 실적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다모’, ‘정한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환자 유치 사업 등 K-헬스케어 부문에서 추가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책임경영 기조도 뚜렷하다. 앞서 주요 우호 투자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한 데 이어 FSN 경영진 역시 장내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같은 우호 지분 확대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 성장성과 사업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FSN 관계자는 “AI 혁신을 기반으로 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스터즈 중심으로 파트너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 비즈니스가 시너지를 내며 창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AI 마케팅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K-뷰티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성장 보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중이며 재무구조도 빠르게 개선 중이지만 주가는 자산가치나 실적 성장세에 비해 극심한 저평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 내실화, 끊임없는 도전과 확고한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이번 호실적에 대해 “FSN이 기존 광고 대행 중심에서 ‘브랜드·플랫폼·인공지능(AI)’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한 결과다. 2분기 실적으로 본격 가시화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본업인 광고 사업에선 전사적으로 핵심 영역에 AI를 접목하는 등 ‘AI 드리븐’ 전략을 도입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FSN은 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 데이터 등 핵심 사업 영역에 AI를 적극 적용해 광고 기획, 제작 및 운영 효율을 높였다.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는 자체 개발 AI 마케팅 솔루션 ‘AIDE’를 활용해 캠페인 전략을 도출, 크리에이티브 제작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마더브레인도 ‘motherbrain A. IVUE’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 AI를 적용했다. 광고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AI 기반 운영 혁신으로 2분기 매출 성장과 흑자를 동시 달성한 비결이다. 이 같은 경쟁력 강화는 자회사 부스터즈(BOOSTERZ)의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부스터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및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AI 기반 광고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전반에 AI를 가장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활용하고 있단 업계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부스터즈는 2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611억원, 영업익 131억원을 올려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FSN은 하반기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신규 K-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론칭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뷰티 영역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을 공략해 향후 실적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다모’, ‘정한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환자 유치 사업 등 K-헬스케어 부문에서 추가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책임경영 기조도 뚜렷하다. 앞서 주요 우호 투자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한 데 이어 FSN 경영진 역시 장내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같은 우호 지분 확대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 성장성과 사업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FSN 관계자는 “AI 혁신을 기반으로 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스터즈 중심으로 파트너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 비즈니스가 시너지를 내며 창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AI 마케팅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K-뷰티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성장 보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중이며 재무구조도 빠르게 개선 중이지만 주가는 자산가치나 실적 성장세에 비해 극심한 저평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 내실화, 끊임없는 도전과 확고한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