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 AI에이전트용 금고 서비스 ‘페이박스’ 출시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AI 요약 전문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위 "✨ AI 요약" 버튼을 눌러 생성해주세요.
📄 원문 전문
문페이는 AI에이전트용 금고 서비스인 ‘페이박스(PayBox)’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페이는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이다. 전 세계 180개국에서 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와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가상자산 전환,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문페이가 출시한 페이박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와 클로드에서 사용자가 생성한 AI에이전트들이 스스로 거래와 결제를 수행할 때 자금을 스스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한 금고다.
사용자는 문페이나 AI 에이전트에 자금 보관 권한을 넘기지 않고도 대화형 AI를 통해 가상자산을 거래하고, 디파이(DeFi)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상품과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다.
법정화폐로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상자산을 다른 자산으로 교환하고, 자금을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이동할 수 있다. 디파이 프로토콜을 활용한 자산 운용은 물론 항공권과 식당 예약, 온라인 쇼핑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조건을 비교한 뒤 거래를 준비한다. 사용자가 패스키(Passkey)로 승인하면 실제 자금 이동이 이뤄진다. AI가 조사와 계획, 비교, 거래 준비를 수행하더라도 자금은 사용자가 설정한 권한과 승인 범위 안에서만 이동한다.
이부건 문페이 아시아 대표는 “페이박스는 AI가 스스로 결제하는 시대에 돈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신뢰를 만든다”면서 “AI에게 예약과 쇼핑, 결제를 맡기는 일은 한국처럼 변화가 빠른 시장에서 몇 년 안에 일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페이는 향후 페이박스를 추가 AI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디파이 영역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가 최적의 교환 경로를 탐색하고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실행하거나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되, 모든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승인 규칙 안에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문페이는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사 성호전자와 대주주인 서룡전자와 손잡고 국내 1세대 핀테크 기업 핑거를 인수했다. 핑거는 2000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금융기관에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문페이는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