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집중 공략 나선 초고수...반도체 진출 노리는 이 종목도 줍줍[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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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 투자자 오후 2시30분 거래동향]
오후들어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자 집중매수
SK실트론 인수 기대감 커진 두산도 줍줍
오후들어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자 집중매수
SK실트론 인수 기대감 커진 두산도 줍줍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31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삼성전기, 대적전자, 삼성전자, 두산, 제주반도체, LG전자, 브이엠 등을 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수들은 오후들어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오전에 순매수 순위권에 없었던 삼성전자가 순위에 올라왔고, 두산 또한 오후들어 초고수들이 많이 사들였다.
반도체 종목들이 연이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기대와 전자사업부문(BG)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초고수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K가 이날 이사회를 열어 SK실트론 지분 매각 추진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산의 인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SK와 가격 및 거래 조건을 협의해왔다.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분은 SK가 보유한 51%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지분 19.6%를 합친 70.6%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29.4%의 처리 방안도 협상 변수로 꼽힌다. 다만 이사회 의결과 매매계약 체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