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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전 영국총리 세계지식포럼 온다

매일경제-경제 · 2026-08-03 01:05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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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 ~10일 개최 … 이달 27일 등록마감 'AI 시대 공존과 위기극복' 주제로 개막 연설 '웨이모의 아버지' 스런 구글X 창립자도 방한 'AI 시대 공존과 위기극복' 주제로 개막 연설 '웨이모의 아버지' 스런 구글X 창립자도 방한 9월 8~10일 서울 장충아레나와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세계지식포럼은 '프로메테우스의 순간, 공존지능의 세계를 설계하라(The Promethean Moment: Architecting the Co-Intelligence Order)'를 대주제로 개최된다. 캐머런 전 총리는 2010년 당시 44세 나이로 최연소 총리에 올라 2016년까지 구조개혁을 통해 금융위기 이후 경제난에 빠졌던 영국을 회복시킨 인물이다. 재정적자를 줄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200만개 이상 만드는 등 고용률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그가 런던 동부에 조성했던 '테크시티'는 유럽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성장해 영국이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포럼에는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헬레 토르닝슈미트 전 덴마크 총리 겸 메타(META) 감독위원회 창립자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여럿 참여한다. 이 밖에 진화생물학의 거장인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를 필두로 에릭 브리뇰프슨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살바토레 페라가모 일보로 최고경영자(CEO), 배리 스턴리흐트 스타우드캐피털 회장 등이 연사로 등장한다. 또 자율주행차의 상징인 '웨이모'의 아버지로 불리는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가 방한해 AI와 로봇이 만드는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AI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구글·앤트로픽·IBM·브로드컴을 비롯해 유니버셜로봇·페르소나AI 등의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지식포럼 유료 등록(400만원)은 이달 27일까지다. 올해부터 1일권(100만원) 또는 3일권(200만원)을 선택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강연을 들을 수도 있다. [진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