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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나침반 에픽 AI, 모바일 버전도 나왔다

한국경제-증권 · 2026-08-03 09:1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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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투자 나침반 에픽 AI, 모바일 버전도 나왔다 증권사 보고서·상장사 등 분석 코파일럿이 투자 전략도 요약 코파일럿이 투자 전략도 요약 대체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한경에이셀이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epic AI)의 모바일 버전을 3일 출시했다. 증권사가 쏟아내는 투자보고서와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코파일럿)를 휴대폰 등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한경에이셀이 작년 10월 개발한 에픽AI는 검증된 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및 상장사를 정밀 분석해주는 ‘투자 도우미’다. 기존 에픽AI 구독자라면 모바일 웹(https://m.epic.ai.kr)에 접속하면 된다. 핵심인 리서치 보고서와 코파일럿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개별 기업 실적과 산업 변화, 경제 정책 방향, 투자 전략, 신용·채권·대체투자 현황, 상장지수펀드(ETF), 파생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하루 수백 건씩 게재되는 전문가 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주가를 바꿨거나 조회수가 특별히 높은 보고서는 따로 볼 수 있다. 한경에이셀 리서치팀이 자체 제작하는 프리미엄 분석 보고서(에픽인사이트)도 에픽AI의 PC·모바일 버전에서 읽을 수 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월별·분기별 시장 점유율 변화 등은 에픽인사이트에 가장 먼저 올라온다. 코파일럿은 에픽AI의 핵심 중 하나다. 복잡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투자 전문 AI가 요약 정리한다. 예컨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계획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줘’라고 질문하면 개별 공시·보고서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조회한 뒤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을 추천하고 예상 실적과 업황 전망, 위험 요인 등을 분석하는 식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기반으로 수초 만에 심층 답변을 내놓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계정이나 별도 이메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비구독자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코파일럿 등을 하루 한 건씩 이용할 수 있는 ‘스타터(Starter) 플랜’을 통해서다. 제약 없이 이용하고 싶다면 ‘프로(Pro)’ ‘어드밴스드(Advanced)’ ‘프리미엄(Premium)’ 플랜을 활용하면 된다. 한경에이셀은 에픽AI의 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PC 버전에선 시황·산업지표, 뉴스 속보, 정책 브리핑, 입법예고 법안, 실적 컨센서스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장사별 세부 재무정보와 함께 피어그룹(동종업계)도 비교할 수 있다. 김형민 한경에이셀 대표는 “모바일 버전 출시로 언제 어디서든 기업과 시장 정보를 전문 AI에 질문하고 관련 리서치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에픽AI가 투자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한경에이셀이 작년 10월 개발한 에픽AI는 검증된 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및 상장사를 정밀 분석해주는 ‘투자 도우미’다. 기존 에픽AI 구독자라면 모바일 웹(https://m.epic.ai.kr)에 접속하면 된다. 핵심인 리서치 보고서와 코파일럿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개별 기업 실적과 산업 변화, 경제 정책 방향, 투자 전략, 신용·채권·대체투자 현황, 상장지수펀드(ETF), 파생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하루 수백 건씩 게재되는 전문가 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주가를 바꿨거나 조회수가 특별히 높은 보고서는 따로 볼 수 있다. 한경에이셀 리서치팀이 자체 제작하는 프리미엄 분석 보고서(에픽인사이트)도 에픽AI의 PC·모바일 버전에서 읽을 수 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월별·분기별 시장 점유율 변화 등은 에픽인사이트에 가장 먼저 올라온다. 코파일럿은 에픽AI의 핵심 중 하나다. 복잡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투자 전문 AI가 요약 정리한다. 예컨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계획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줘’라고 질문하면 개별 공시·보고서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조회한 뒤 한미반도체, 원익IPS 등을 추천하고 예상 실적과 업황 전망, 위험 요인 등을 분석하는 식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기반으로 수초 만에 심층 답변을 내놓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계정이나 별도 이메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비구독자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코파일럿 등을 하루 한 건씩 이용할 수 있는 ‘스타터(Starter) 플랜’을 통해서다. 제약 없이 이용하고 싶다면 ‘프로(Pro)’ ‘어드밴스드(Advanced)’ ‘프리미엄(Premium)’ 플랜을 활용하면 된다. 한경에이셀은 에픽AI의 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PC 버전에선 시황·산업지표, 뉴스 속보, 정책 브리핑, 입법예고 법안, 실적 컨센서스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장사별 세부 재무정보와 함께 피어그룹(동종업계)도 비교할 수 있다. 김형민 한경에이셀 대표는 “모바일 버전 출시로 언제 어디서든 기업과 시장 정보를 전문 AI에 질문하고 관련 리서치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에픽AI가 투자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