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알파, '글로벌IB 전문' 존 창 등기이사 선임…글로벌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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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AI 투자 리서치 플랫폼 링크알파(LinqAlpha)가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 금융 전문가 존 창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수백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링크알파 관계자는 "창 신임 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창 이사는 바클레이즈와 도이치뱅크에서 한국 대표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핵심 임원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털(VC) 액세스벤처스의 공동창업자 겸 제네럴파트너로 활동하며 글로벌 기술기업 투자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링크알파 관계자는 "창 이사는 지난해부터 전략 고문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해외 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등기이사 선임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참여한 340억원(약 22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려는 행보다. 북미·아시아를 중심으로 기관투자가 대상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기관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호준 링크알파 공동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는 "창 이사는 글로벌 금융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계적인 금융기관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라며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링크알파를 글로벌 AI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 신임 이사는 "링크알파는 기관투자가의 투자 리서치와 실사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뛰어난 AI 기술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사회 멤버로서 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사업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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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후 배당 기업 50% 늘었다…배당금 1위 ...한편 링크알파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오는 19일까지 엔지니어링·AI 직군을 중심으로 한 'Tech(테크) 집중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원은 링크알파 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링크알파는 미국,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거점에서 전 세계 70여개 글로벌 금융기관에 AI 기반 투자 리서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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