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 로봇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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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이하 빅웨이브)는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 '로봇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빅웨이브로보틱스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현장 통합 역량과 한국오므론제어기기의 산업 안전 컨설팅·안전제어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안전한 휴머노이드' 도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고객 수요 발굴, 로봇 사양 제안부터 위험성 평가, 안전 H/W 설계·설치, 검증 및 문서화 등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한다. 빅웨이브는 고객 공정에 적합한 휴머노이드·시스템 제안 및 현장 통합 총괄을 맡으며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ISO 12100과 ISO 13849-1을 기반으로 위험성 평가 및 PLr 분석, 세이프티 PLC·비상정지 스위치·레이저 스캐너 등 안전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필요시 라이트 커튼과 도어 스위치 등 작업구역별 안전 H/W도 연계한다.
양사는 빅웨이브로보틱스 데이터센터에 안전 솔루션 데모 환경을 구축하고, 공동 기술검증(PoC)과 현장 실증을 통해 제조·물류 현장의 휴머노이드 도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다음 경쟁력은 성능을 넘어 실제 현장에 얼마나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한국오므론제어기기와 함께 로봇 공급부터 안전 시스템 구축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도입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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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안 가요, 안 가" 돌아선 소비자들 덕분...김영호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대표는 "휴머노이드의 이동성과 자율성을 고려한 현장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설계가 중요하다"며 "자사의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제어 기술로 안전한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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