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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분기 영업익 846억…전년 대비 9.6% 증가
매출 2.3% 상승한 7658억원
오토단기렌탈 영업익 76.2% 늘어
오토단기렌탈 영업익 76.2% 늘어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 늘어난 7658억원이다.
사업 부문별로 오토장기렌탈의 매출액은 5.1% 증가한 4215억원, 영업이익은 25.6% 늘어난 453억원을 기록했다.
신차와 중고차를 합산한 분기 투입대수는 2만36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었다.
오토단기렌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2%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
단기렌탈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7월 롯데렌탈은 일본 렌터카업계 2위인 오릭스 자동차와 제휴를 맺어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인 여행객 대상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했다.중고차 매각 사업은 국제 정세와 금리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매출액 2,171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21.1% 감소한 수치다.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의 2분기 매출액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8% 증가했다. 롯데렌탈은 서울 강서와 경기 부천·용인에 이어 8월 부산에 네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열고, 3분기부터 T car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사업 부문별로 오토장기렌탈의 매출액은 5.1% 증가한 4215억원, 영업이익은 25.6% 늘어난 453억원을 기록했다.
신차와 중고차를 합산한 분기 투입대수는 2만36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었다.
오토단기렌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2%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
단기렌탈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7월 롯데렌탈은 일본 렌터카업계 2위인 오릭스 자동차와 제휴를 맺어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인 여행객 대상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했다.중고차 매각 사업은 국제 정세와 금리 상승 등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매출액 2,171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21.1% 감소한 수치다.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의 2분기 매출액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8% 증가했다. 롯데렌탈은 서울 강서와 경기 부천·용인에 이어 8월 부산에 네 번째 오프라인 거점을 열고, 3분기부터 T car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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