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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유리기판·휴머노이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중"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05 23:40 · 현대차(005380) ·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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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117730 KOSDAQ 현재가 14,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460 2026.08.0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티로보틱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방사성폐기물 무인화 업무협약 티로보틱스, 40억원 규모 우리사주조합 주식 취득 티로보틱스, 베트남 하노이 법인 설립 추진…반도체 생산기지 공략 강화 가 미국 포드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 자율이송로봇(AMR)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유리기판, 휴머노이드 포트폴리오 다각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의 지후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지난달 개최된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에서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 로봇을 공개했다"며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진공 로봇에 더해 유리 기판용 제품을 신규 포트폴리오로 확보한 것으로 한국·일본에서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중국·대만에서도 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지 연구원은 "지난 6월 포드에너지 켄터키주 ESS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에 약 150억원 규모의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계약을 공시했다"며 "지난해까지 미국 전기차(EV) 배터리 생산공장에 600대 이상의 AMR을 공급하며 생산라인 운영 레퍼런스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포드의 ESS 물류 자동화 축 담당을 시작으로 북미 ESS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티로보틱스는 2004년 설립된 진공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 액정표시장치(LCD)용 진공 로봇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 로봇과 AMR을 주력으로 공급 중이다. 지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자체 개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를 공개하는 등 휴머노이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며 "원천 기술인 AMR을 하부에 적용하고 다관절 구동 구조를 상부에 적용해 실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라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4인 가족이면 140만원"…추석 앞두고 1인당 35만...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현재 회사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관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조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상용화 레퍼런스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