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한울반도체, 차세대 AI 초음파 검사장비 전략 공개…MLCC 내부결함 전수검사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06 00:1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AI 요약 전문

없음

📄 원문 전문
한울반도체 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320000 KOSDAQ 현재가 12,2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730 2026.08.0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울반도체, "MLCC 분당 1만3000개 검사"…AI 전수검사로 글로벌 증설시장 공략 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완료 한울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기업 선정 (320000)는 지난 5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초음파 검사시스템과 2세대 마운터 등 차세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장비 전략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IR은 DB증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과 MLCC 후공정 장비 경쟁력, 신규 장비 개발 계획 및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회사는 AI 서버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고신뢰성 MLCC 수요 증가에 맞춰 검사 기술이 기존 외관 중심에서 내부 결함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샘플검사에서 고속 전수검사 체계로 전환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울반도체는 비파괴 방식으로 MLCC 내부의 미세 크랙과 박리, 공극 등을 검출하는 AI 기반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초음파 신호 분석에 AI 판독 기술을 접목해 기존 샘플검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이 플랫폼은 육안검사나 규칙 기반 알고리즘으로는 판별하기 어려운 미세 크랙과 칩핑, 전극 불량, 이물 등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향후 외관검사 장비뿐 아니라 초음파 검사장비와 공정 자동화 설비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 MLCC 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2세대 마운터 개발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전장과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생산에 맞춰 기존 장비보다 생산 수율과 처리 성능을 30% 이상 향상시키고 초소형 MLCC까지 대응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울반도체는 외관검사기와 특성검사기, 초음파 검사기, 전사기, 마운터 등 MLCC 후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정밀 제어와 머신비전, AI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고객 맞춤형 장비를 신속하게 개발·공급할 수 있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MLCC 검사 시장은 단순 외관검사에서 내부 결함까지 확인하는 고속 전수검사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AI 기반 초음파 검사시스템과 2세대 마운터를 상용화해 고부가 MLCC 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외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로봇보다 급한 게 있었다" 700% 부채에 결국…본...이번 IR은 AI 기반 검사 기술과 차세대 MLCC 후공정 장비를 앞세워 고부가가치 전장·AI 서버용 MLC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