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606% 늘었지만… 증권가 눈높이 확 낮아진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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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공항 면세점 철수로 수익성은 개선했으나 매출 감소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향후 시내·온라인 면세점 경쟁력 강화와 중국인 단체 관광객 회복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공항 면세점 철수 이후
35% 넘게 급락한 주가
수익성 대폭 늘었지만
목표가 낮추는 증권가
향후 관건은 시내면세점
수익성 개선됐지만 매출 오히려 감소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전날 1.45% 오른 4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4월 말 6만5500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5% 넘게 하락했다. 올 2분기 실적에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을 확인했지만 매출 축소, 미래 성장가능성 등에 대한 일부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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