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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우리기술은 5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제20회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CB의 만기는 2031년 8월13일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만717원이다. 모든 채권이 전환되면 373만2387주가 새롭게 발행된다. 현재 대비 발행주식 총수의 2.11% 규모다. 전환 청구 기간은 내년 8월13일부터 2031년 7월13일까지다.
조달 목적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공시됐다. 대부분은 원전 사업에 투입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울 3·4호기와 다목적 원자로 MMIS DCS 본품 납품에 대응할 예정이다. i-SMR 연구개발비에도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원전 제어시스템 관련 독점 지위를 바탕으로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 국책과제도 진행 중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확보한 자금을 원전 공급계약 수행과 i-SMR 기술 개발, 해상풍력·자원순환 사업 전개에 투입해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CB의 만기는 2031년 8월13일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만717원이다. 모든 채권이 전환되면 373만2387주가 새롭게 발행된다. 현재 대비 발행주식 총수의 2.11% 규모다. 전환 청구 기간은 내년 8월13일부터 2031년 7월13일까지다.
조달 목적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공시됐다. 대부분은 원전 사업에 투입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울 3·4호기와 다목적 원자로 MMIS DCS 본품 납품에 대응할 예정이다. i-SMR 연구개발비에도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원전 제어시스템 관련 독점 지위를 바탕으로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 국책과제도 진행 중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확보한 자금을 원전 공급계약 수행과 i-SMR 기술 개발, 해상풍력·자원순환 사업 전개에 투입해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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