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5대 1 주식병합 확정…AI 비전 사업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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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985 전일대비 64 등락률 -6.10% 거래량 185,005 전일가 1,049 2026.08.06 14:53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씨엠, 경영진 자사주 매입 이어져…기업가치 제고 위한 책임경영 강화 옵티머스·아틀라스 양산 임박…피지컬 AI 성패 가르는 '로봇의 눈' [클릭 e종목]"코아시아씨엠, 국내 유일 렌즈·모듈 통합 공급사…전장·로봇으로 성장 재시동" (196450)은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계기로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추진하는 한편 미래 성장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식병합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기존 4532만주에서 906만4000주로 줄어들며,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저가주 이미지에 따른 시장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의 본질 가치가 보다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화된 상장유지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적정한 유통주식 수를 유지해 시장 신뢰도와 투자 매력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장기 투자자 중심의 주주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광학렌즈 공급 확대와 생산 효율성 향상, 운영 안정화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고부가가치 광학렌즈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ToF 반도체 전문기업 하나옵트로닉스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3차원(3D) 센싱 카메라 모듈 사업의 양산도 추진하고 있다.
또 계열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와 함께 로봇용 스테레오 뎁스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AI 비전 시장으로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단순한 액면가 조정이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광학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광학 시장에서도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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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때문에 망했네" 급등해도 아무도 안 산다…...이번 주식병합은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학 사업 경쟁력과 AI 비전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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