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레드캡투어, 2분기 영업이익 157억원…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06 07:00 · 레드캡투어(03839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레드캡투어 레드캡투어 close 증권정보 038390 KOSDAQ 현재가 9,8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0% 거래량 4,381 전일가 9,860 2026.08.06 15:30 기준 관련기사 레드캡투어, 50억원 규모 분기배당 실시…주당 300원 현금배당 레드캡투어, 국내 여행업계 최초 SBTi 감축 목표 승인…ESG 경영 가속화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익 179억 기록…창사 이래 최대 실적 (03839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 늘었다. 경상이익은 115억원, 순이익은 9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3%, 22.2% 증가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법인(B2B)과 정부·공공기관(B2G) 중심의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여행·렌터카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거래처를 확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3%에서 올해 16.0%로 높아졌다. 렌터카 사업은 매출액 872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5.1%로 2.0%포인트 상승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도입 확대에 맞춘 맞춤형 운영 전략으로 수주를 늘렸고, 올해 2분기 말 기준 운영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3%에서 19.1%로 확대됐다. 아울러 고객사의 차량 교체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경매와 공매, 소매 위탁, 양수도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중고차 매각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회사는 차량 공급에 그치지 않고 운영 차량 통합관리 서비스 'RMS(Redcap Mobility Service)'와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B-Lifecare'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 사업은 매출액 11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 1.8% 증가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일부 단체행사가 취소됐지만 반도체와 K-컬처,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해외 출장 수요가 늘면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전략적 제휴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AMEX GBT)과의 협력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하반기 AMEX GBT 국내 파트너십 통합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상반기 취소됐던 단체행사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돼 여행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레드캡투어는 기업 맞춤형 출장 관리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챗봇 도입과 출장업무관리시스템(BTMS)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며 ESG 경영도 강화했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고유가와 고환율,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고객 맞춤형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통합 모빌리티와 출장 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지난 7월 주당 300원, 총 5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때문에 망했네" 급등해도 아무도 안 산다…...이번 실적은 렌터카와 여행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친환경차 확대, 기업 출장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