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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수'에 'PB 간편식' 판매 호조…BGF리테일 영업익 22.3% 증가

한국경제-경제 · 2026-08-06 07:25 · BGF리테일(2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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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여름 특수'에 'PB 간편식' 판매 호조…BGF리테일 영업익 22.3% 증가 여름 특수·차별화 상품 흥행에 실적 호조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68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122.8%, 당기순이익은 93.9% 급증하며 비수기 영향을 벗어나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4조5472억원, 영업이익은 33.7% 늘어난 123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평균기온 상승과 적은 강수일수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 속에서 음료·아이스크림 등 여름 상품 수요가 늘어난 점을 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차별화 디저트와 'PBICK 더 키친' 간편식 등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가 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물류 파업 이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BGF리테일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장보기 특화점과 관광상품특화점, 해외 식재료 운영점 등 고객층 세분화에 따른 맞춤형 매장을 확대해 객수 유입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68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122.8%, 당기순이익은 93.9% 급증하며 비수기 영향을 벗어나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4조5472억원, 영업이익은 33.7% 늘어난 123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평균기온 상승과 적은 강수일수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 속에서 음료·아이스크림 등 여름 상품 수요가 늘어난 점을 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차별화 디저트와 'PBICK 더 키친' 간편식 등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가 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물류 파업 이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견조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BGF리테일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장보기 특화점과 관광상품특화점, 해외 식재료 운영점 등 고객층 세분화에 따른 맞춤형 매장을 확대해 객수 유입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