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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이름 바꾸고 '트리니티항공' 새출발

한국경제-경제 · 2026-08-06 09:25 · 트리니티항공(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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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티웨이, 이름 바꾸고 '트리니티항공' 새출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 사명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사진)은 “트리니티항공의 새 출발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지난 47년간 축적해 온 소노의 서비스 가치를 하늘길로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도전”이라며 “소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감각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대형항공사(FSC)와 LCC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여행 목적과 노선 특성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단거리 노선은 합리적인 운임 기조를 유지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공항 라운지 운영과 기내 인터넷(IFC)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보유한 호텔, 리조트 등 인프라와 연계한 마일리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항공과 숙박, 여행을 묶어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송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 사명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사진)은 “트리니티항공의 새 출발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지난 47년간 축적해 온 소노의 서비스 가치를 하늘길로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도전”이라며 “소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감각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대형항공사(FSC)와 LCC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여행 목적과 노선 특성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단거리 노선은 합리적인 운임 기조를 유지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공항 라운지 운영과 기내 인터넷(IFC)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보유한 호텔, 리조트 등 인프라와 연계한 마일리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항공과 숙박, 여행을 묶어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송준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