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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영업익 14.2% 감소…"플랫폼 투자 확대 영향"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이 9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6일 잠정 공시했다. 동 기간 총 취급고는 1조3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32.3% 줄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13.3%, 당기순이익은 223.7% 각각 늘어나며 반등세를 보였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과의 시너지로 2분기 식봄 거래액은 누적 15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었다. 식품 원료 부문 매출과 프랜차이즈 경로 취급고 매출도 각각 14.3%, 11.0% 증가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체급식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가운데, 육군훈련소와 해병대 1사단 등 군급식을 포함한 신규 수주 규모가 43.7%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과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32.3% 줄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13.3%, 당기순이익은 223.7% 각각 늘어나며 반등세를 보였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과의 시너지로 2분기 식봄 거래액은 누적 15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었다. 식품 원료 부문 매출과 프랜차이즈 경로 취급고 매출도 각각 14.3%, 11.0% 증가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체급식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가운데, 육군훈련소와 해병대 1사단 등 군급식을 포함한 신규 수주 규모가 43.7%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품과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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