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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첫 공급에 장 초반 15% 급등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첫 공급 소식 이후 7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전일 대비 2만2500원(15.25%)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와 LFP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t 이상의 LFP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특징이다.
이번 합의는 폭증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 세계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증설 기조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용 LFP 배터리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전일 대비 2만2500원(15.25%)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와 LFP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t 이상의 LFP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저렴한 가격과 긴 수명이 특징이다.
이번 합의는 폭증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 세계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증설 기조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용 LFP 배터리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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