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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전주기 대응 솔루션 내수·수출 동반성장 기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7일 제이엘케이에 대해 뇌졸중의 특화된 의료 인공지능(AI)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내수와 수출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추정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엘케이는 AI를 활용해 의료 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 조기 진단 보조, 판독 지원, 병변 검출 예후 예측 등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라며 “MRI, CT 등 다양한 의료 영상 기반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12종을 개발해 뇌출혈·뇌경색 등 뇌졸중 전주기를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기준 제이엘케이의 매출의 대부분이 내수 시장에서 발생했지만, 향후 수출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투자증권은 기대했다. 이미 일본 PMDA와 미국 FDA로부터 각각 7개의 솔루션에 대해 승인을 받아 해외 진출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업체들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3분기 내 지역 특화 유통사와 추가적인 판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강 연구원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연내 보험 수가 코드 발급이 완료되면 추후 매출액 발생 가시성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강 연구원은 “특히 미국 뇌졸중협회가 올해 1월 뇌졸중 진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영상 기반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고한 만큼 보험 수가 코드 발급이 완료되면 빠르게 미국에서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매출 증가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평가했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22개 의료기관과 함께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I솔루션의 임상 근거를 축적할 계획이어서다.
강 연구원은 “확보된 임상 근거는 향후 국내 의료기관 침투 및 신의료기술 평가를 위해 활용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비급여 수가 적용 솔루션 개수 증가와 신의료기술 비급여 수가 적용 솔루션 판매 개시를 통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구독 기반 사업 모델 전환으로 내수 매출액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엘케이는 AI를 활용해 의료 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 조기 진단 보조, 판독 지원, 병변 검출 예후 예측 등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라며 “MRI, CT 등 다양한 의료 영상 기반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12종을 개발해 뇌출혈·뇌경색 등 뇌졸중 전주기를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기준 제이엘케이의 매출의 대부분이 내수 시장에서 발생했지만, 향후 수출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투자증권은 기대했다. 이미 일본 PMDA와 미국 FDA로부터 각각 7개의 솔루션에 대해 승인을 받아 해외 진출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업체들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3분기 내 지역 특화 유통사와 추가적인 판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강 연구원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연내 보험 수가 코드 발급이 완료되면 추후 매출액 발생 가시성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강 연구원은 “특히 미국 뇌졸중협회가 올해 1월 뇌졸중 진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영상 기반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고한 만큼 보험 수가 코드 발급이 완료되면 빠르게 미국에서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매출 증가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평가했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22개 의료기관과 함께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I솔루션의 임상 근거를 축적할 계획이어서다.
강 연구원은 “확보된 임상 근거는 향후 국내 의료기관 침투 및 신의료기술 평가를 위해 활용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비급여 수가 적용 솔루션 개수 증가와 신의료기술 비급여 수가 적용 솔루션 판매 개시를 통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구독 기반 사업 모델 전환으로 내수 매출액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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