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해 총 2조4817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은 70.71%에서 50%로, 포스코DX 지분은 65.38%에서 50%로 낮아지지만 두 회사의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회사는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 마련이 이번 지분 처분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처분 단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주당 5만5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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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포스코홀딩스의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지분은 기존 70.71%(1억2396만6358주)에서 50%(8796만1395주)로 낮아지지만 최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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