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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 환경·건축·안전 전문인력 채용…3개 공장서 공채
청주공장 환경관리 신입·경력 모집
세종 건축·시화 안전보건 경력직 채용
서류·면접·채용검진 거쳐 9월 입사
세종 건축·시화 안전보건 경력직 채용
서류·면접·채용검진 거쳐 9월 입사
아세아제지가 환경관리와 건축, 안전보건 분야 전문인력 확충에 나선다.
아세아제지는 청주·세종·시화공장에서 사무관리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장별 환경·시설·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장은 환경관리 직무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합격자는 대기 배출시설과 수질오염 방지시설을 관리하고 유해화학물질 관련 인허가 업무 등을 맡는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으로 대기·수질환경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환경공학 계열 전공자와 관련 업무 경험자, 전사적자원관리(ERP) 활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세종공장은 공장 시설물을 관리할 건축분야 경력직을 뽑는다. 노후 시설 점검과 예방보수 계획 수립을 비롯해 건축 인허가 및 준공, 지방자치단체 협의, 공사 현장의 품질·공정 관리 등을 담당한다. 건축 관련 전공의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으로 실무 경력 5년 미만, 건축기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오토캐드(AutoCAD)를 활용한 도면 작성 능력도 요구된다.
시화공장에서는 전사 안전보건센터 강화를 위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안전·보건 관련 업무 경력 7년 이상 15년 미만으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가 대상이다. 합격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상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사업장 순회점검 및 위험요인 개선 등의 업무를 맡는다. 공정안전관리(PSM) 또는 제조업 안전·보건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아세아제지 채용 홈페이지와 사람인·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회사는 다음 달 중 최종 합격자의 입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아제지는 1958년 설립돼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산업용지 제조기업이다. 경산제지와 제일산업, 에이팩, 유진판지, 에이피리싸이클링 등을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551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
아세아제지 관계자는 “환경과 건축, 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확충해 각 사업장이 법적 준수 사항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email protected]
아세아제지는 청주·세종·시화공장에서 사무관리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장별 환경·시설·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장은 환경관리 직무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합격자는 대기 배출시설과 수질오염 방지시설을 관리하고 유해화학물질 관련 인허가 업무 등을 맡는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으로 대기·수질환경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환경공학 계열 전공자와 관련 업무 경험자, 전사적자원관리(ERP) 활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세종공장은 공장 시설물을 관리할 건축분야 경력직을 뽑는다. 노후 시설 점검과 예방보수 계획 수립을 비롯해 건축 인허가 및 준공, 지방자치단체 협의, 공사 현장의 품질·공정 관리 등을 담당한다. 건축 관련 전공의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으로 실무 경력 5년 미만, 건축기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오토캐드(AutoCAD)를 활용한 도면 작성 능력도 요구된다.
시화공장에서는 전사 안전보건센터 강화를 위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안전·보건 관련 업무 경력 7년 이상 15년 미만으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가 대상이다. 합격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상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사업장 순회점검 및 위험요인 개선 등의 업무를 맡는다. 공정안전관리(PSM) 또는 제조업 안전·보건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아세아제지 채용 홈페이지와 사람인·잡코리아 등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회사는 다음 달 중 최종 합격자의 입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아제지는 1958년 설립돼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산업용지 제조기업이다. 경산제지와 제일산업, 에이팩, 유진판지, 에이피리싸이클링 등을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551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
아세아제지 관계자는 “환경과 건축, 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확충해 각 사업장이 법적 준수 사항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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