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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이오인데 왜 … 미국은 신고가, 한국은 여전히 바닥

매일경제-증권 · 2026-08-31 04:35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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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주가를 결정하는 요소 <플러스 포인트> ▶ 비만치료제, 항암제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아 ▶ 미국 증시에서 글로벌 빅파마 주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국내 바이오주들은 하락 ▶ 대형 기술이전 부재, 연이은 개별 기업 악재,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 등이 복합적 원인 ▶ 국내 바이오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기술이전 성과가 나와야 신뢰 회복될 전망 ▶ 비만치료제, 항암제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아 ▶ 미국 증시에서 글로벌 빅파마 주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국내 바이오주들은 하락 ▶ 대형 기술이전 부재, 연이은 개별 기업 악재,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 등이 복합적 원인 ▶ 국내 바이오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기술이전 성과가 나와야 신뢰 회복될 전망 반도체·빅테크와 함께 고품격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산업입니다. 꿈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나왔을 때 그 파급 효과와 수익은 어마어마합니다. 지금도 글로벌 빅파마들은 바이오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간 개척되지 않았던 비만치료제와 표적항암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마운자로, 위고비 등 성공 사례가 하나둘씩 나오자 주식시장에서도 글로벌 빅파마들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들은 올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대형 바이오 기업과 유망 바이오텍의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황입니다. R&D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가 잘 진행되고 있음에도 미국 시장과 다르게 평가는 굉장히 박한 편입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오늘 <주린이 ABC>에서 이 기현상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