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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IBK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가 성장 견인한다"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1 06:10 · 아모레퍼시픽(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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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 전년 동기比 29.2% 오를 것" 목표가 20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IBK투자증권은 1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2.26% 거래량 401,172 전일가 150,600 2026.08.31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고용도 '세대교체'…양대산맥 인력 줄이고, 신흥강자 두자릿수 확대 유통家 '연봉 1위' 신동빈 112억원…김병훈 APR 대표 증가율 '톱' 마몽드,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 입점 의 목표주가를 지난달 28일 기준 주가(15만600원) 대비 32.8% 높은 20만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30여개의 다양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고, 헤어케어 브랜드 또한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국내는 면세와 로드샵 중심의 오프라인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MBS(멀티브랜드숍) 채널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해외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 중심 전략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침투를 확대하며 판매 채널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매출 성장 궤도에 오른 '코스알엑스'를 핵심 브랜드로 꼽았다. 코스알엑스는 지난해 유통 구조 개편, 가격 정책 정비를 동반한 체질 개선 과정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22.6% 감소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4분기부터 리뉴얼 효과가 드러나며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2% 성장한 5896억원으로 추정했다. 조 연구원은 "단일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RX 라인 등 신규 라인으로 SKU가 다변화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영업이익률 20%대의 고마진 브랜드로 전사 수익성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려고 했는데"…추석 앞두고 ...그러면서 조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동종 업체 대비 할인 거래됐던 이유는 중국 익스포저와 이익 변동성이었는데, 중화권 비중이 해외 매출의 10.6%까지 축소됐고, 구조조정 완료로 손익 하방도 제한적"이라며 "서구권 매출의 유의미한 증가와 더마 브랜드의 성장이 고무적이다. 영업이익률이 10%대에 안착하며 할인 근거가 약화됐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