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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DB손해보험, 배당 수준 높아지고 주주환원 정책 지속”

매일경제-증권 · 2026-09-01 08:55 · 다올투자증권(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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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1일 DB손해보험에 대해 배당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DB손해보험이 지난달 28일 신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고 짚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지표 관리,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 주주환원정책이 포함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주환원정책 관련 총주주환원율 목표는 오는 2028년까지 별도기준 25%였지만 2030년까지 별도기준 50%로 변경됐다고 짚었다. 또 현금배당이 기본으로 자사주 매입은 주가 급락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주주환원 이행 가능 지표로 지급여력비율(K-ICS) 범위를 제시, K-ICS 비율은 기존 200~220%에서 150~220%로 변경했다고 짚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와 관련해 주주환원 의지와 예측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주환원 이행 가능 지표의 범위를 확대, 변동성에도 주주환원 지속 이행 의미로 해석했다. 또 높아진 배당성향 기저가 있음에도 기존 계획보다 배당성향 상향 기울기를 높엿다고 봤다. 지난 2025년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30%로 큰 폭으로 상향됐다고 짚었다. 기존 계획대로면 2028년까지 매년 2.5%포인트 상향을 가정하지만 높아진 기저에도 그 이상으로 배당성향 목표치를 높였다고 봤다. 다올투자증권은 변경된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별도기준 50% 목표 위해 매년 4%포인트 균등 상향으로 가정을 수정했다. 이에 주주환원 안정성 측면에서 프리미엄 부여해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향과 적정주가를 상향했다고 짚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의 예외적 허용성과 높아진 현금배당의 비과세 미해당인 점은 아쉬울 수 있다”며 “배당 규모 상향과 안정성 확보를 통해 일반주주에게도 수혜되는 주주환원정책 제시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