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1 13:50
· #통신
자동이체 결제 시 월 최저 3500원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나라사랑카드(나사카)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통신 영역까지 확대하고 군장병과 청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제휴 요금제의 월 기본 요금은 3만8800원으로, 신규 가입 손님은 7개월간 월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매월 4000원이 추가 할인돼 최저 3500원으로 7개월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 7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소진한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손님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도 제공하고,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AD
하나은행 관계자는 "매월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통신비 절감으로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