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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약세 ‘삼전닉스’, 하락 폭 만회…닉스 오르고 삼전 보합

매일경제-증권 · 2026-09-01 14:25 ·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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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대 오르는 반면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1일 오후 2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50원(0.29%) 내린 25만9250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5만4000원까지 내려간 뒤 하락 폭을 만회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원(1.31%) 오른 16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165만2000원까지 내려간 뒤 상승 폭을 조정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 재개 등의 영향으로 간밤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국내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0% 하락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33%, 0.12% 내렸다. 다만 마이크론(2.77%), 엔비디아(1.48%), 샌디스크(5.50%),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2.20%) 등은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발언 등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개인은 모두 각각 5366억원, 8672억원, 379억원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