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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미국 카드제조사 PSC 지분 100%, 275억원에 인수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기업 프로텍시큐어카드(PSC)의 지분 100%를 275억원에 인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KONA America Holdings)를 통해 진행한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 달러(약 302억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약 275억원)이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주력 사업인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확장하고 미국 현지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PSC가 보유한 기존 고객·영업망을 더해 미국 중소형 은행까지 고객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인수로 미국의 관세·통상 관련 정책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나아이는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미국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없애면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았던 중소형 은행까지 영업의 활로를 열게 됐다"라며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에서 코나아이의 존재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KONA America Holdings)를 통해 진행한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 달러(약 302억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약 275억원)이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주력 사업인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확장하고 미국 현지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PSC가 보유한 기존 고객·영업망을 더해 미국 중소형 은행까지 고객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인수로 미국의 관세·통상 관련 정책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나아이는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미국 고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없애면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았던 중소형 은행까지 영업의 활로를 열게 됐다"라며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에서 코나아이의 존재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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