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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금융플랫폼 '모음' 출시…리테일 승부수

한국경제-증권 · 2026-09-01 15:5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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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메리츠증권, 금융플랫폼 '모음' 출시…리테일 승부수 "국내외 투자정보 한곳에" MTS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 결합 MTS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 결합 "메리츠증권의 금융 플랫폼 '모음(MOUM)'은 흩어져 있던 투자 정보를 한곳에 모읍니다. 모음을 통해 시장 참여자 모두가 투자 실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궁극적으로 건강한 자산 증식을 이루는 것이 메리츠증권이 꿈꾸는 투자의 미래입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모음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모음은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커뮤니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다. 모음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로그인을 하면 준회원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를 연결하면 정회원으로 전환돼 주식 매매는 물론 보유종목 관련 정보와 AI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 본부장은 "투자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발견한 후 그 이유를 찾고, 다른 투자자의 생각을 살펴본 후 마침내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과정은 하나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모음에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반도체 수요, 신제품 관련 뉴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국내외 투자자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모음의 핵심 차별점은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다. 언어와 지역의 장벽을 넘어 국내외 투자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모음의 자체 종목 커뮤니티에 미국 소셜 투자 플랫폼 '스톡트윗츠'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위불'의 커뮤니티를 연동했다. 금융 특화 AI를 활용해 투자정보 서비스도 강화했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계좌를 연결하면 보유·관심 종목과 관련된 뉴스 및 커뮤니티 게시글, 알림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투자정보를 AI 분석과 함께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AI 채팅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0년은 기존 증권업계의 낡은 관성과 고정관념을 하나씩 깨뜨린 치열한 도전의 역사"라며 "그런 메리츠가 리테일 부문에서도 통념을 거부하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투자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모음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모음은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커뮤니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다. 모음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로그인을 하면 준회원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를 연결하면 정회원으로 전환돼 주식 매매는 물론 보유종목 관련 정보와 AI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 본부장은 "투자자는 시장의 움직임을 발견한 후 그 이유를 찾고, 다른 투자자의 생각을 살펴본 후 마침내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과정은 하나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모음에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반도체 수요, 신제품 관련 뉴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국내외 투자자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모음의 핵심 차별점은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다. 언어와 지역의 장벽을 넘어 국내외 투자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모음의 자체 종목 커뮤니티에 미국 소셜 투자 플랫폼 '스톡트윗츠'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위불'의 커뮤니티를 연동했다. 금융 특화 AI를 활용해 투자정보 서비스도 강화했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계좌를 연결하면 보유·관심 종목과 관련된 뉴스 및 커뮤니티 게시글, 알림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투자정보를 AI 분석과 함께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AI 채팅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0년은 기존 증권업계의 낡은 관성과 고정관념을 하나씩 깨뜨린 치열한 도전의 역사"라며 "그런 메리츠가 리테일 부문에서도 통념을 거부하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투자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