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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美 메탈카드 제조사 인수

한국경제-경제 · 2026-09-01 17:50 · 코나아이(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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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코나아이, 美 메탈카드 제조사 인수 지분 100% 275억원에 매입 생산력 늘려 美 시장 공략 생산력 늘려 美 시장 공략 스마트카드 전문 기업인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기업 프로텍시큐어카드(PSC)의 지분 100%를 275억원에 인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이뤄진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달러(약 302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달러이고,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주력 사업인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 현지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PSC가 보유한 기존 영업망을 통해 미국 중소형 은행으로 고객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나아이가 PSC를 인수하면서 코나아이는 결제 IC칩 생산에서 카드 칩 운영체제 개발, 메탈카드 제조 공정을 모두 갖추게 됐다. PSC의 미국 내 카드 판매 확대가 곧 코나아이 칩 사업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다. 이번 인수로 미국의 관세·통상 정책 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나아이는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그동안 거래가 없던 미국 중소형 은행으로 영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시장에서 코나아이의 존재감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이뤄진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달러(약 302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달러이고,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주력 사업인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 현지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PSC가 보유한 기존 영업망을 통해 미국 중소형 은행으로 고객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나아이가 PSC를 인수하면서 코나아이는 결제 IC칩 생산에서 카드 칩 운영체제 개발, 메탈카드 제조 공정을 모두 갖추게 됐다. PSC의 미국 내 카드 판매 확대가 곧 코나아이 칩 사업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다. 이번 인수로 미국의 관세·통상 정책 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나아이는 미국 현지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그동안 거래가 없던 미국 중소형 은행으로 영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시장에서 코나아이의 존재감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