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POSCO홀딩스, 철강·에너지·리튬 모두 순항…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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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POSCO홀딩스 업종 최선호주로
목표주가 49만원…투자의견 '매수' 신규 제시
유진투자증권은 1일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341,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74% 거래량 303,270 전일가 338,500 2026.09.01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 열기 식은 증시, 기회 살리는 자금 운용 전략은 변동성 공포 잠재우는 스마트한 자금 관리, 스탁론이 대안 될까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 대환 모두 당일 가능...연 5%대 금리로 이용 가능 에 대해 철강·에너지·리튬 모두 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는 4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김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POSCO홀딩스의 적정 기업가치는 39조4000억원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원재료 안정화에 따른 고로 부문 스프레드의 확대로 3분기 영업이익은 4300억원(전분기 대비 +56.9%)으로 전망하며, 포스코 아르헨티나의 첫 연간 흑자전환으로 신사업 이익 가시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현저히 할인돼있어 적극 매수 전략이 유효한 구간으로 판단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POSCO홀딩스의 철강·에너지·리튬을 기반으로 한 트리플 코어 성장 전략이 순항하면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자회사별로 보면 포스코는 중국·일본산 열연 반덤핑 조치 이후 수입재 압력이 완화되며 제품 판가 인상과 판매량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화되면서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의 증산 효과와 미얀마 가스전의 회수 비용 확대, 인도네시아 팜오일 생산 정상화 등으로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음극재 판매 정상화와 기초소재 부문 증익으로 손익이 개선됐으며,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조업 안정화 및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첫 흑자를 나타냈다. 포스코필파라리튬솔루션(P-PLS)의 적자 폭도 축소돼 이차전지 소재 부문도 9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철강의 하반기 정상화에 인프라의 이익 회복, 리튬의 흑자전환이 더해지면서 그룹 이익의 저점은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POSCO홀딩스의 리튬 사업은 투자 이후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돌입했다. 김 연구원은 "아르헨티나 1공장은 올해 정상 가동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제조원가도 낮아질 것"이라며 "내년 리튬 가격은 짐바브웨의 리튬 정광 수출 통제 재개에 따라 탄산리튬 환산 기준 톤당 2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공장 가동과 추가 증설이 이어지며 리튬 사업의 이익 기여도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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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한편 유진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영업이익은 7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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