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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중국 반도체 기업은 투자할 만할까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2 07:30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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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목표주가를 80위안에서 90위안으로 높였다. 2일 강민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디램(DRAM) 판가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올해 평균판매단가(ASP) 추정치를 올렸다"며 "CXMT는 중국 반도체 상위 기업 5개사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평균 대비 56% 할인됐다"고 밝혔다. CXMT의 이익 레버리지는 가속화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95.9% 오른 995억1000만위안,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30.6% 뛴 817억1000만위안으로 추정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 1201억6000만위안, 영업이익은 961억3000만위안으로 높아진 가격 기저 위에서 판가가 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실업급여 월 198만→176만원 줄이고…고용보험료율...올해 연간 매출은 4074억위안, 영업이익은 3200억위안으로 추정된다. 강 연구원은 "올해까지 가격 상승이 외형 성장을 주도하며 중국 범용 디램 공급 공백에 따라 주요 고객사향 장기공급계약이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이후 중국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향 주요 증가와 생산능력(CAPA) 향상에 따라 물량 기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산 AI 가속기향 HBM 공급 확대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