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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유럽 수출 확대 가속화 전망"-KB

한국경제-증권 · 2026-09-02 07:50 · 농심(0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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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농심, 유럽 수출 확대 가속화 전망"-KB KB증권은 2일 농심에 대해 "녹산 수출 전용 공장이 다음달 말 완공될 예정"이라며 "수출 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 권역 물량 공급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원을 유지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녹산 공장 물량은 유럽에 집중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최근 유럽 성장 속도가 매분기 빨라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증설 타이밍이 좋다"고 짚었다. 이어 "2분기는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서유럽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시현했는데, 메인스트림 중심의 채널 신규 입점과 툼바와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인한 성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산 공장을 통해 폴란드·프랑스 등 유럽 동부와 남부까지 신라면 권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반영한 내년 유럽 법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11.5% 증가한 1862억원으로 예상되며 해외 법인 매출 내 비중은 14%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농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와 10.7% 늘어난 9552억원, 602억원으로 추정했다. 중국·유럽·미국 중심으로 해외 법인과 라면 수출 매출 성장률이 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중국은 신라면 골드 등 간식점 확대, 수출은 유럽 성장세 지속이 주요인"이라며 "미국은 가격 인상 효과가 사라지지만 낮은 판매량 기저와 믹스(Mix) 개선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녹산 공장 물량은 유럽에 집중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최근 유럽 성장 속도가 매분기 빨라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증설 타이밍이 좋다"고 짚었다. 이어 "2분기는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서유럽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시현했는데, 메인스트림 중심의 채널 신규 입점과 툼바와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인한 성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산 공장을 통해 폴란드·프랑스 등 유럽 동부와 남부까지 신라면 권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반영한 내년 유럽 법인 매출액은 전년보다 11.5% 증가한 1862억원으로 예상되며 해외 법인 매출 내 비중은 14%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농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와 10.7% 늘어난 9552억원, 602억원으로 추정했다. 중국·유럽·미국 중심으로 해외 법인과 라면 수출 매출 성장률이 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중국은 신라면 골드 등 간식점 확대, 수출은 유럽 성장세 지속이 주요인"이라며 "미국은 가격 인상 효과가 사라지지만 낮은 판매량 기저와 믹스(Mix) 개선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