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트, 경영진 자사주 매입…"중장기 성장 자신감"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02 08:50
·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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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바이오포트 바이오포트 close 증권정보 188040 KOSDAQ 현재가 5,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60 2026.09.0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바이오포트, 필리핀 프리미엄 창고형 할인점에 K-뷰티 상품 공급 [클릭 e종목]"바이오포트, 하반기 사상 최대 매출 기대" [특징주]바이오포트, 음식료계의 실리콘투…'강세' 는 주요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지속해서 매입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성구 대표이사와 김기영 부사장은 지난달 18~27일 각각 5000주, 5500주의 자사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대 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전체 보유주식은 195만8135주, 지분율은 41.9%로 확대됐다.
주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올해 지속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김 대표, 김 부사장을 비롯해 성경민 전무, 이권희 상무는 장내 매수로 총 2만1924주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 강화와 동시에 회사의 실적 및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포트는 상반기 매출액 43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월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으며 향후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또 기존 해외 유통망을 기반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스낵 제품 다변화와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해외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K뷰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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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한 달 일하고 평생 국민연금 받아 간다"…...바이오포트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의 지속적인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 차원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지속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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