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수, 급락장서 알테오젠·삼성전기 담았다…하이닉스는 매도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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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 투자자 2일 오전 9시30분 거래동향
알테오젠 3%대 상승하며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
알테오젠 3%대 상승하며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2일 장 초반 알테오젠과 삼성전기 등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코스피가 2%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흐름도 나타났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는 알테오젠이었다. 알테오젠은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3.16%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됐다.
순매수 2위는 삼성전기였다. 삼성전기는 0.14% 내린 142만8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전날 글로벌 대형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단일 MLCC 장기공급계약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물산이 순매수 3위에 올랐고 현대차와 SK스퀘어, 삼성전자 등이 뒤를 이었다. 하나마이크론과 PS일렉트로닉스, 현대모비스, HD현대중공업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수 상위 10개 가운데 7개 종목이 하락해 약세장에서 낙폭이 커진 종목을 담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