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0902시황레이더] 솔루엠, 북미 대형 고객향 ESL 공급 지연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02 11:25 · 솔루엠(24807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솔루엠(248070), 북미 대형 고객향 ESL 공급 지연 등에 하락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북미 대형 고객향 ESL(전자가격표시기) 공급 지연 및 3in1 보드 업황 부진 등을 반영해 향후 3년 영업이익 추정치 CAGR을 기존 +34%에서 +2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방 시장인 TV 세트 시장의 부진과 주요 고객사의 원가 절감 행보로 단가가 높은 3in1 보드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며 VS 사업부의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2분기 매출 집중 역기저로 3분기 ESL 매출의 소폭 역성장이 예상되는 등 단기 실적 부담 요인이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르면 1Q27E부터 북미 CSP 고객 BBU향 DC-DC 컨버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2,000억 원 수준의 매출액이 예상되므로 2027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써니전자(004770), 최대주주 변경 및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케이엑스에셋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장내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분인수목적은 경영 참여 목적이다. 인수 후 임원 선·해임 계획은 현재 미확정이며, 추후 현 경영진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변경 후 소유주식수는 479만 5,279주로 소유비율은 13.50%다. 또한,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가 공시됐다. ■ 엠아이큐브솔루션(373170),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관련 2건의 국책과제 선정에 상한가 [국책과제 선정]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기술 개발)이 공시됐다. 당사 배정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36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비율은 15.86%다. 연구목표는 이종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모델, 피지컬AI 에이전트, 최적화 엔진, 실환경 데이터를 하나의 연합 가상환경에서 상호운용하는 벤더 중립형 PA-DT 연합 가상환경과, 운영피드백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자기진화 지능 프레임워크 구축·실증이다. 또한, [국책과제 선정]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 구축)이 공시됐다. 당사 배정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2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비율은 11.01%다. 연구목표는 범용 협업지능 규약·공통 인프라·참조구현 기반 SDF-OCS 공통 기반계층 구축이다. ■ 세아메카닉스(396300), 글로벌 AIDC 전력 부품 공급망 진입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대규모 AIDC 프로젝트에 전력 설비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의 공식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분기 내 초도 물량 공급을 개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사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AIDC 구축 프로젝트에 전력기기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선도 대기업으로 공급 품목은 AIDC 전력 배전 시스템 전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과 배전 시스템 메인 조립 완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신·증설 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이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동사를 핵심 공급사로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해당 고객사는 미국 빅테크 기업 대상 전력기기 수주 규모를 크게 키우며 부품 조달처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동사의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 가공 및 조립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SG(255220), 약 46조 원 규모 인도네시아 신수도 프로젝트 공략 본격화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수도 이전에 따른 도로·교통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에서 동칼리만탄의 누산타라로 수도를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총사업비는 약 340억 달러(약 46조 원) 규모로 신도시 개발과 함께 도로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동사는 대규모 수도 이전 사업으로 도로 건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생산체계를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며,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현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46조 원 규모의 수도 이전 사업으로 대규모 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아스콘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현지 생산체계와 에코스틸아스콘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