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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시계 '타이맥스' 왔다…스타몽뜨레, 신세계 의정부점 리뉴얼

한국경제-경제 · 2026-09-02 16:25 · 신세계(00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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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미국 대통령의 시계 '타이맥스' 왔다…스타몽뜨레, 신세계 의정부점 리뉴얼 스타럭스 글로벌 시계 전문 편집숍 ‘스타몽뜨레’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들어서 있는 매장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스타몽뜨레를 운영하는 명품·패션 브랜드 수입유통사 스타럭스는 이 매장을 시계 소재로 흔히 쓰이는 철(steel)을 주요 비주얼 포인트로 내세운 ‘더 스틸’(The Steel) 컨셉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철을 핵심 소재로 미니멀한 프레임에 감각적인 조명을 더 해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공간을 구현했다. 전체적으로 개방감 있는 디자인에 시계의 정교한 디테일을 강조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단순히 인테리어를 새로 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스타몽뜨레의 브랜드 정체성과 차세대 공간 전략을 완전히 재정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몽뜨레는 ‘시계의 별’이란 뜻으로, 엄선된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여 시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공식 입점한 게 눈길을 끈다. 1854년 미국에서 탄생한 타이맥스는 독보적인 내구성과 정교한 장인 정신, 실용성 등을 겸비한 시계를 선보여 왔다.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등 전직 미국 대통령들이 즐겨 차던 시계로 잘 알려져 있다. 어두운 공간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한 특허 기술 ‘인디글로’(INDIGLO)를 최초로 도입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갈리가 밀라노에서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며 시계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타이맥스는 작년 7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국내 온라인 채널에 처음 진출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매장을 낸 건 처음이다. 타이맥스를 대표하는 컬렉션이자 그 탄생을 기념하는 ‘워터버리’(Waterbury)와 ‘위캔더’(Weekender)를 비롯해 내구성이 강한 ‘익스피디션’, 워터프루프 기능이 탑재된 ‘딥워터’ 등 여러 라인업이 입성했다.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인 스누피와 협업한 ‘타이맥스X피넛츠’ 컬렉션을 포함해 여러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실물도 직접 볼 수 있다. 타이맥스 외에도 페라가모, 게스, GC워치 등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가 스타몽뜨레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매대를 채우고 있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더 스틸 컨셉의 매장은 시계가 지닌 변하지 않는 가치와 견고한 헤리티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럭스는 커피빈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박상배 대표의 개인 회사다. 1988년 시계를 시작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국내에 수입했다. 주얼리, 슈즈, 핸드백, 의류, 헬스앤뷰티(H&B)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긴다코, 교토 가츠규, 상까스, 콜드스톤, 스폰티니 등 외식 브랜드도 여럿 영위하고 있다. 장서우 기자 [email protected] 스타몽뜨레를 운영하는 명품·패션 브랜드 수입유통사 스타럭스는 이 매장을 시계 소재로 흔히 쓰이는 철(steel)을 주요 비주얼 포인트로 내세운 ‘더 스틸’(The Steel) 컨셉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철을 핵심 소재로 미니멀한 프레임에 감각적인 조명을 더 해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공간을 구현했다. 전체적으로 개방감 있는 디자인에 시계의 정교한 디테일을 강조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단순히 인테리어를 새로 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스타몽뜨레의 브랜드 정체성과 차세대 공간 전략을 완전히 재정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몽뜨레는 ‘시계의 별’이란 뜻으로, 엄선된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여 시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공식 입점한 게 눈길을 끈다. 1854년 미국에서 탄생한 타이맥스는 독보적인 내구성과 정교한 장인 정신, 실용성 등을 겸비한 시계를 선보여 왔다.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등 전직 미국 대통령들이 즐겨 차던 시계로 잘 알려져 있다. 어두운 공간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한 특허 기술 ‘인디글로’(INDIGLO)를 최초로 도입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갈리가 밀라노에서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며 시계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타이맥스는 작년 7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국내 온라인 채널에 처음 진출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매장을 낸 건 처음이다. 타이맥스를 대표하는 컬렉션이자 그 탄생을 기념하는 ‘워터버리’(Waterbury)와 ‘위캔더’(Weekender)를 비롯해 내구성이 강한 ‘익스피디션’, 워터프루프 기능이 탑재된 ‘딥워터’ 등 여러 라인업이 입성했다.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인 스누피와 협업한 ‘타이맥스X피넛츠’ 컬렉션을 포함해 여러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실물도 직접 볼 수 있다. 타이맥스 외에도 페라가모, 게스, GC워치 등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가 스타몽뜨레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매대를 채우고 있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더 스틸 컨셉의 매장은 시계가 지닌 변하지 않는 가치와 견고한 헤리티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럭스는 커피빈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박상배 대표의 개인 회사다. 1988년 시계를 시작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국내에 수입했다. 주얼리, 슈즈, 핸드백, 의류, 헬스앤뷰티(H&B)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긴다코, 교토 가츠규, 상까스, 콜드스톤, 스폰티니 등 외식 브랜드도 여럿 영위하고 있다. 장서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