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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빙그레 내수·수출 실적개선 주가도 따라 웃었다

매일경제-증권 · 2026-09-02 18:00 · 롯데웰푸드(28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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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식음료 관련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신규 매출 창출로 원재료 상승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빙그레와 롯데웰푸드는 성수기 효과와 해외법인 성과 개선이 합쳐져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이며 실적발표 후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 롯데웰푸드는 이날 코스피가 4% 가까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2.7% 오른 14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웰푸드는 한 달간 주가가 47.3% 급등했다. 빙그레 역시 한 달간 36.9% 상승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음식료주는 원가와 환율 부담에다 내수 침체까지 더해져 박스권에 갇힌 채 주가가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해외 매출 주도 턴어라운드 효과가 2분기 실적발표 후부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5% 증가한 롯데웰푸드는 비효율 사업부문 정리로 구조적인 턴어라운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인도 매출이 전년 대비 28% 늘어나는 등 해외사업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 확대는 단순 외형 성장뿐 아니라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롯데웰푸드는 하반기에도 비용 효율화와 해외 성장으로 원재료 가격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빙그레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0% 급증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에 따른 비용 효율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된 것이다. 특히 대표 상품인 바나나맛 우유가 올해부터 다시 내수에서도 성장세로 돌아선 것이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바나나맛 우유의 선전은 외국인 소비가 많은 편의점 채널에서 견인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는 미국에서 작년 말 주력 제품인 메로나에서 붕어싸만코·빵또아로 냉동 제품군을 확대했고 중국에서도 음료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제림 기자] 롯데웰푸드·빙그레 내수·수출 실적개선 주가도 따라 웃었다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 Q. 식음료주 해외확대 배경은? - Q. 원가상승 상쇄 효과는? 에디터 픽 추천기사 매경에서 선정한 주요뉴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식음료 관련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성수기 효과와 해외법인 성과 개선 덕분에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5% 증가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비용 효율화를 통해 원재료 가격 부담을 상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빙그레 또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60% 급증하고, 바나나맛 우유 등 주요 제품의 성장이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