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로보티즈, 중국 매출 증가 긍정적"-KB

한국경제-증권 · 2026-09-04 08:15 · 로보티즈(10849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로보티즈, 중국 매출 증가 긍정적"-KB KB증권은 4일 로보티즈에 대해 "중국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2년간 중국 지역 평균 매출은 5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2분기 15억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며 "이는 주요 고객사가 포진한 중소형 업체들의 발주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휴머노이드 중소형 업체들의 출하량은 작년 상반기 600대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 2600대로 333% 증가했다"며 "미 연방통신위원회의 수입 규제로 중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로보티즈가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로보티즈는 중국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증설 계획을 보유해 추후 양산성 확보 및 대당 고정비 감소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에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의 핵심 병목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김 연구원은 "현재 행동 데이터는 휴머노이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의 가장 큰 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실제 인력이 투입돼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미국 등 인건비가 높은 곳에서는 축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데이터팩토리에 대한 빅테크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판매 가격은 고객사 커스터마이징 수준에 따라 시간당 2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2년간 중국 지역 평균 매출은 5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2분기 15억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며 "이는 주요 고객사가 포진한 중소형 업체들의 발주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휴머노이드 중소형 업체들의 출하량은 작년 상반기 600대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 2600대로 333% 증가했다"며 "미 연방통신위원회의 수입 규제로 중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로보티즈가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로보티즈는 중국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증설 계획을 보유해 추후 양산성 확보 및 대당 고정비 감소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예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에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의 핵심 병목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김 연구원은 "현재 행동 데이터는 휴머노이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의 가장 큰 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실제 인력이 투입돼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미국 등 인건비가 높은 곳에서는 축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데이터팩토리에 대한 빅테크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판매 가격은 고객사 커스터마이징 수준에 따라 시간당 2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