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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롯데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공식 출범

한국경제-경제 · 2026-09-04 18:15 · HD현대(26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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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HD현대·롯데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공식 출범 "스페셜티·친환경 중심 고도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합병 법인 ‘H&L어드밴스드’가 공식 출범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재편의 첫 결실이다. 회사는 통합 시너지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한 통합 법인의 사명을 H&L어드밴스드로 변경하고, 4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H&L어드밴스드 공동대표를 맡은 조남수·천양식 대표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H&L어드밴스드는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정책에 따라 HD현대와 롯데가 추진한 ‘대산 1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50%씩 나눈다. 사명에는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의 정체성을 담고,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의미의 ‘어드밴스드’를 넣었다. H&L어드밴스드는 정부가 승인한 사업 재편 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롯데케미칼 대산 나프타분해설비(NCC) 110만t 가동을 중단한다. NCC 110만t은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전체 감축 목표 270만~370만t의 30~40%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email protected] 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한 통합 법인의 사명을 H&L어드밴스드로 변경하고, 4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H&L어드밴스드 공동대표를 맡은 조남수·천양식 대표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H&L어드밴스드는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정책에 따라 HD현대와 롯데가 추진한 ‘대산 1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50%씩 나눈다. 사명에는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의 정체성을 담고,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의미의 ‘어드밴스드’를 넣었다. H&L어드밴스드는 정부가 승인한 사업 재편 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롯데케미칼 대산 나프타분해설비(NCC) 110만t 가동을 중단한다. NCC 110만t은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전체 감축 목표 270만~370만t의 30~40%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스페셜티 소재와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