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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화려하게 수놓은 한화 세계불꽃축제…100만 인파 몰렸다

한국경제-경제 · 2026-09-06 12:05 · 한화(00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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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가을밤 화려하게 수놓은 한화 세계불꽃축제…100만 인파 몰렸다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관람객 10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올해 행사에 들어간 비용 130억원을 전액 자체 부담했으며, 이 가운데 안전관리 비용으로만 45억원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안전관리 비용 38억5000만원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2000년 처음 시작된 이 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단을 제외하고 20년 넘게 이어져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불꽃팀이 참가했고,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착안한 '빛의 퍼즐'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원효대교를 무대로 삼아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을 대칭적으로 쏘아 올리는 '데칼코마니' 연출과 'SEOUL', 'WE ARE HANWHA' 등 문구를 형상화한 불꽃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행사에 앞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민 누구나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명을 특별 초청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불꽃쇼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 조회수는 268만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6만명에 달했다. 안전관리 부문은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됐다. 한화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과 종합상황실을 운영,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와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기반 CCTV 통합관제 시스템도 함께 활용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밤늦게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한화그룹은 올해 행사에 들어간 비용 130억원을 전액 자체 부담했으며, 이 가운데 안전관리 비용으로만 45억원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안전관리 비용 38억5000만원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2000년 처음 시작된 이 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단을 제외하고 20년 넘게 이어져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불꽃팀이 참가했고,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착안한 '빛의 퍼즐'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원효대교를 무대로 삼아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을 대칭적으로 쏘아 올리는 '데칼코마니' 연출과 'SEOUL', 'WE ARE HANWHA' 등 문구를 형상화한 불꽃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행사에 앞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민 누구나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명을 특별 초청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불꽃쇼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 조회수는 268만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6만명에 달했다. 안전관리 부문은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여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됐다. 한화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과 종합상황실을 운영,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와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기반 CCTV 통합관제 시스템도 함께 활용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밤늦게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