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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한국인 절반이 먹은 참치액

한국경제-경제 · 2026-09-06 16:45 · 사조대림(00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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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사조대림, 한국인 절반이 먹은 참치액 사조대림의 ‘사조 참치액’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참치액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조 참치액은 수십 년간 참치 가공 역량을 쌓아온 사조대림의 노하우가 담긴 액상 조미료다. 국물 요리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입소문을 타며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는 게 사조대림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음식의 맛과 풍미를 살려준다”고 강조했다. 진하고 깊은 감칠맛의 비결은 제품의 76.8%를 차지하는 참치 베이스에 있다. 태평양에서 직접 잡아 올린 참치로 만든 것이다. 참치 엑기스와 피시소스 농축액을 적절히 배합해 기존 액젓 대비 비린 맛과 향을 줄였다. 카라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빛깔로 제품을 만든 것도 특징이다. 미세여과 공정으로 원액을 세밀하게 걸러내 맑고 깨끗한 색을 살렸다. 모든 공정은 식품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진다. 사조대림은 사조 참치액의 인기에 힘입어 참치액 라인업을 확대했다. 훈연 참치 추출액 함량을 높이고 벌꿀, 당귀, 감초 등 한방 원료를 넣은 ‘사조 프리미엄 참치액’이 대표적이다. 청양고추 엑기스를 추가해 순한 매운맛을 구현한 ‘사조 참치액 칼칼한 맛’, 100% 통영산 굴 엑기스를 첨가해 고소하고 진한 감칠맛을 살린 ‘통영 굴 참치액’ 등도 눈길을 끈다. 소비자 편의와 조리 환경 등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 용량을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300g)부터 넉넉하게 쓸 수 있는 2.1㎏ 대용량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것은 사조 참치액의 제품력을 소비자들이 꾸준히 높게 평가해준 결과”라며 “참치 명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주형 기자 [email protected] 사조 참치액은 수십 년간 참치 가공 역량을 쌓아온 사조대림의 노하우가 담긴 액상 조미료다. 국물 요리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입소문을 타며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는 게 사조대림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음식의 맛과 풍미를 살려준다”고 강조했다. 진하고 깊은 감칠맛의 비결은 제품의 76.8%를 차지하는 참치 베이스에 있다. 태평양에서 직접 잡아 올린 참치로 만든 것이다. 참치 엑기스와 피시소스 농축액을 적절히 배합해 기존 액젓 대비 비린 맛과 향을 줄였다. 카라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빛깔로 제품을 만든 것도 특징이다. 미세여과 공정으로 원액을 세밀하게 걸러내 맑고 깨끗한 색을 살렸다. 모든 공정은 식품 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한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진다. 사조대림은 사조 참치액의 인기에 힘입어 참치액 라인업을 확대했다. 훈연 참치 추출액 함량을 높이고 벌꿀, 당귀, 감초 등 한방 원료를 넣은 ‘사조 프리미엄 참치액’이 대표적이다. 청양고추 엑기스를 추가해 순한 매운맛을 구현한 ‘사조 참치액 칼칼한 맛’, 100% 통영산 굴 엑기스를 첨가해 고소하고 진한 감칠맛을 살린 ‘통영 굴 참치액’ 등도 눈길을 끈다. 소비자 편의와 조리 환경 등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 용량을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300g)부터 넉넉하게 쓸 수 있는 2.1㎏ 대용량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것은 사조 참치액의 제품력을 소비자들이 꾸준히 높게 평가해준 결과”라며 “참치 명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주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