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선임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에 맞춰 가을 바다 여행객을 위한 휴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해변과 죽도를 연결하는 631m 길이의 해상 보행교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지난 5일 정식 개장하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교량 끝단에는 151m 규모의 투명 유리 전망대가 설치되어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대나무숲 산책로가 죽도까지 이어져 고성 해변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평가받는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투숙객들은 객실 안에서 동해의 파노라마 뷰와 해상 보행교의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도보 1분 거리의 바다하늘길을 산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여유로운 연박 휴양을 즐길 수 있는 ‘SONO 2 Night Moment’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16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2박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블루라운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으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동해안 해상 산책 코스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파노라마 오션뷰와 낭만적인 인프라를 경험 가능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가을철 안식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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