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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사업 기대에 8%대 강세

한국경제-증권 · 2026-09-07 10:00 · LG전자(06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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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LG전자, 로봇 사업 기대에 8%대 강세 LG전자가 장 초반 8% 넘게 오르고 있다.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의 상장 전 투자 유치 추진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 확대 관련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가운데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19%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의 미국 로봇 스타트업 자회사 베어로보틱스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대까지 거론되고 있다.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지분 56.9%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간담회에서 "여러 빅테크와 (액추에이터의)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다음 달 이후 수주했다는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가전사업에서 축적한 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새로운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7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19%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전자의 미국 로봇 스타트업 자회사 베어로보틱스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대까지 거론되고 있다.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지분 56.9%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간담회에서 "여러 빅테크와 (액추에이터의)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다음 달 이후 수주했다는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가전사업에서 축적한 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새로운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