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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증권사 CEO, 유럽서 AI·디지털금융·우주 투자처 발굴

한국경제-경제 · 2026-09-07 11:3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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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금투협·증권사 CEO, 유럽서 AI·디지털금융·우주 투자처 발굴 금융투자협회와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유럽을 찾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분야의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과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협력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인 'IFA 2026'을 참관한다. AI·스마트홈·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산업·사업모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시장 확장성을 점검한다.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과 사업모델 변화에서 새로운 투자 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자비에 베텔 부총리 겸 외교·통상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룩셈부르크 우주청(LSA)과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ESRIC), 글로벌 위성통신기업 'SES' 등도 방문해 우주산업의 사업화 현황과 투자 가능성을 살펴본다. 대표단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와 HSBC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채권과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금융 인프라 등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도 점검한다. 딥테크 창업지원센터 '테크노포트'와 공동 세미나를 열고 신기술 상용화 현황과 유럽 딥테크 투자 기회도 논의할 예정이다. 황성엽 회장은 "AI·디지털 금융·우주산업은 새로운 투자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성장 분야"라며 "이번 방문이 증권업계가 글로벌 혁신의 흐름을 읽고 미래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과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협력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인 'IFA 2026'을 참관한다. AI·스마트홈·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산업·사업모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휴머노이드·피지컬 AI, 차세대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의 시장 확장성을 점검한다.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과 사업모델 변화에서 새로운 투자 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에서는 자비에 베텔 부총리 겸 외교·통상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룩셈부르크 우주청(LSA)과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ESRIC), 글로벌 위성통신기업 'SES' 등도 방문해 우주산업의 사업화 현황과 투자 가능성을 살펴본다. 대표단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와 HSBC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채권과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금융 인프라 등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도 점검한다. 딥테크 창업지원센터 '테크노포트'와 공동 세미나를 열고 신기술 상용화 현황과 유럽 딥테크 투자 기회도 논의할 예정이다. 황성엽 회장은 "AI·디지털 금융·우주산업은 새로운 투자기회를 만들어내는 핵심 성장 분야"라며 "이번 방문이 증권업계가 글로벌 혁신의 흐름을 읽고 미래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