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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최초 도입 추진

한국경제-경제 · 2026-09-08 10:45 · 현대차(0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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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최초 도입 추진 주프랑스한국교육원과 도입 위한 협약 해외 학교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 활용 해외 학교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 활용 현대차의 미래세대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가 프랑스 현지 학교에 유럽 최초로 도입된다. 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프랑스 퓨처 모빌리티 스쿨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상명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산하 프랑스한국교육원 원장,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 모빌리티 학교는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변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개발한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700여 개 학교에서 약 11만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2016년 교육부와 협력해 전동화, 수소,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환경 변화를 주제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 대상 진로체험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쳤다. 2023년부터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특히 자체 제작한 교보재를 활용한 이론 학습과 실습 및 체험 활동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첫 도입 사례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프랑스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협력해 프랑스 현지의 교육 환경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구체적인 미래 모빌리티 학교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해외 현지 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를 활용할 예정이다. 프랑스 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및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미래 모빌리티 교육과 한국어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용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최초 도입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한국대사관에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프랑스 퓨처 모빌리티 스쿨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상명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산하 프랑스한국교육원 원장,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 모빌리티 학교는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변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개발한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700여 개 학교에서 약 11만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2016년 교육부와 협력해 전동화, 수소,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환경 변화를 주제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 대상 진로체험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쳤다. 2023년부터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특히 자체 제작한 교보재를 활용한 이론 학습과 실습 및 체험 활동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첫 도입 사례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프랑스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협력해 프랑스 현지의 교육 환경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구체적인 미래 모빌리티 학교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해외 현지 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를 활용할 예정이다. 프랑스 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및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미래 모빌리티 교육과 한국어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용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최초 도입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