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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08 15:5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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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이호성 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주관으로 시작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인증사진을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인증사진을 하나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늘 출근길에도 '노란 간판' 줄서 있더라"…1500...AD 이 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