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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신규수주 올해 4700억→2028년 1조원 전망"-IBK

한국경제-증권 · 2026-09-09 09:20 · 지엔씨에너지(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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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지엔씨에너지, 신규수주 올해 4700억→2028년 1조원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9일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비상발전기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며 "국내 대기업이 추진하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련 장비를 공급하는 지엔씨에너지의 수주와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조은애 연구원은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SK와 네이버, GS가 진행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는 8.4기가와트(GW)"라며 "이를 비상발전기 시장규모로 환산하면 4조200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규모에 지엔씨에너지의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약 70%를 적용하면 2조9000억원으로, 이는 올해 예상 비상발전기 매출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향후 수년간 수주잔고로 유입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조 연구원은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용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과 수도권 및 거주지 인근 데이터센터는 고마진의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회사의 신규수주와 매출, 마진은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비상발전기는 데이터센터 착공 전에 발주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기자재 대비 빠른 신규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지엔씨에너지의 비상발전기 수주잔고는 4147억원"이라며 "7월 이후 현재까지 공시된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신규 수주만 5건, 207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대형 프로젝트에 기인한 본격적인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신규수주는 올해 4700억원에서 내년 9000억원, 2028년 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수주잔고는 올해 6400억원, 2027년 1조2000억원, 2028년 1조7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고마진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매출이 인식되는 사이트가 존재하고, 40메가와트(MW)급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 관련 수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몰릴 것"이라며 "2029년까지 예정된 8.4GW 프로젝트만으로도 매년 1조원 이상의 수주 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신규수주와 증설, 수익성 상승이라는 실적 관련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도 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 증권사 조은애 연구원은 "오는 2029년 준공 목표로 SK와 네이버, GS가 진행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는 8.4기가와트(GW)"라며 "이를 비상발전기 시장규모로 환산하면 4조200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규모에 지엔씨에너지의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약 70%를 적용하면 2조9000억원으로, 이는 올해 예상 비상발전기 매출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향후 수년간 수주잔고로 유입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조 연구원은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용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과 수도권 및 거주지 인근 데이터센터는 고마진의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회사의 신규수주와 매출, 마진은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비상발전기는 데이터센터 착공 전에 발주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기자재 대비 빠른 신규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지엔씨에너지의 비상발전기 수주잔고는 4147억원"이라며 "7월 이후 현재까지 공시된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신규 수주만 5건, 207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대형 프로젝트에 기인한 본격적인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신규수주는 올해 4700억원에서 내년 9000억원, 2028년 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수주잔고는 올해 6400억원, 2027년 1조2000억원, 2028년 1조7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고마진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매출이 인식되는 사이트가 존재하고, 40메가와트(MW)급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 관련 수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몰릴 것"이라며 "2029년까지 예정된 8.4GW 프로젝트만으로도 매년 1조원 이상의 수주 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신규수주와 증설, 수익성 상승이라는 실적 관련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도 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