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와이지엔터, 베몬·트레저가 블핑 공백 메운다…목표가는↓"-LS

한국경제-증권 · 2026-09-09 09:20 · LS(00626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와이지엔터, 베몬·트레저가 블핑 공백 메운다…목표가는↓"-LS LS증권은 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아티스트 라인업은 경쟁사보다 작지만 저연차 IP(지식재산권)의 성장 속도는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엔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와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만9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낮췄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가 대형 IP의 활동 공백을 메우며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베이비몬스터 앨범은 초동 60만장, 누적 80만장 이상 판매됐고, 올 2분기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만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22.7%, 31.2%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빅뱅의 활동도 본격화된다. 박 연구원은 "데뷔 후 2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임에도 대규모 글로벌 투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한 팬덤과 IP 파워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빅뱅은 19개 도시에서 33회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며 예상 관객 수는 140만명 이상이다. 공연뿐 아니라 상품(MD)과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연말 이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배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현 주가에서 기업가치 평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가 대형 IP의 활동 공백을 메우며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베이비몬스터 앨범은 초동 60만장, 누적 80만장 이상 판매됐고, 올 2분기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만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22.7%, 31.2%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빅뱅의 활동도 본격화된다. 박 연구원은 "데뷔 후 2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임에도 대규모 글로벌 투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한 팬덤과 IP 파워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빅뱅은 19개 도시에서 33회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며 예상 관객 수는 140만명 이상이다. 공연뿐 아니라 상품(MD)과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연말 이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배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현 주가에서 기업가치 평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