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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정부의 정보유출 관련 규제 강화 수혜 기대"-신영

한국경제-증권 · 2026-09-09 11:20 · 지니언스(26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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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지니언스, 정부의 정보유출 관련 규제 강화 수혜 기대"-신영 신영증권은 9일 지니언스에 대해 정부의 정보 유출 관련 규제 강화가 기업의 보안투자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상황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니언스는 지난 2분기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가량과 136%가량 증가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이연됐던 공공 예산이 정상화되고 민간기업의 보안 투자도 확대되면서 실적과 수익성이 동시에 반등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77억원, 영업이익은 62.1% 늘어난 11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도적 규제 강화는 민간 부문의 수주 확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오는 9월11일부터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과징금 상한이 전체 매출액의 3%에서 최대 10%로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2027년부터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인력을 의무 공개하는 정보보호 공시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힘입어 올해 정보보호 공시 대상 기업의 보안 예산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으며, 기업당 평균 투자액도 3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투자 확대는 지니언스의 주력 제품인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수요 급증으로 이어져, 2분기 대기업의 신규·고도화 수주 및 중소·중견기업(SMB) 매출의 전년비 2배 성장을 견인했다. 정부의 새로운 보안 체계인 'N2SF(다층 보안체계)' 도입 역시 추가적인 성장 기회로 꼽힌다. 기존의 일률적 망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중요도에 따라 차등 보안통제를 적용하는 체계로, 사용자 신원을 지속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ZTNA)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신영증권은 지니언스가 ZTNA에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 개발을 마치고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공공기관 시스템 내 제로트러스트 도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지니언스는 지난 2분기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가량과 136%가량 증가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이연됐던 공공 예산이 정상화되고 민간기업의 보안 투자도 확대되면서 실적과 수익성이 동시에 반등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77억원, 영업이익은 62.1% 늘어난 11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도적 규제 강화는 민간 부문의 수주 확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오는 9월11일부터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과징금 상한이 전체 매출액의 3%에서 최대 10%로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2027년부터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인력을 의무 공개하는 정보보호 공시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힘입어 올해 정보보호 공시 대상 기업의 보안 예산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으며, 기업당 평균 투자액도 3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투자 확대는 지니언스의 주력 제품인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수요 급증으로 이어져, 2분기 대기업의 신규·고도화 수주 및 중소·중견기업(SMB) 매출의 전년비 2배 성장을 견인했다. 정부의 새로운 보안 체계인 'N2SF(다층 보안체계)' 도입 역시 추가적인 성장 기회로 꼽힌다. 기존의 일률적 망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중요도에 따라 차등 보안통제를 적용하는 체계로, 사용자 신원을 지속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ZTNA)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신영증권은 지니언스가 ZTNA에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 개발을 마치고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공공기관 시스템 내 제로트러스트 도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